과거 TV 스타였던 파비안 델마르는 90년대에 드라마 '당신은 나의 것'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그를 기억하는 이가 거의 없다. 인기는 계속해서 식어가고 중년의 위기를 겪게 된 델마르는 후회스러운 과거를 바로잡기로 결심하며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거 TV 스타였던 파비안 델마르는 90년대에 드라마 '당신은 나의 것'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그를 기억하는 이가 거의 없다. 인기는 계속해서 식어가고 중년의 위기를 겪게 된 델마르는 후회스러운 과거를 바로잡기로 결심하며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