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페인어 시리즈는 아르헨티나의 민주주의 회복 후 경제적, 사회적 위기로 이어지는 정치와 사건들을 보여준다. 위기에 처한 정부의 중심에서 정무관은 집권을 노리는 여야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한다.